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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지 훈련을 어렸을 적 친구들과 계획하고 있습니다.
구력은 되는데 해외는 처음 가 봅니다
3박 4일정도 되는데, 4일 내내 골프만 친다고 합니다.
근데 파가 갈리고 있네요
1. 일본으로 싼 곳, 우리끼리, 1인 100만원 (명랑골프 느낌)
vs
2. 중국 샤먼, 필드 레슨 1인 200만원 (항공,숙박,식사3끼+그+카,연습장, 모두 포함, 캐디피만 제외)
필드 레슨= 인플루언서 프로님들 (USFTG 또는 그 이상의 레슨자격 보유)
vs
3. 해외 가까운 곳, 필드 레슨 1인 139만원(그린피, 샌딩비, 숙박, 조식, 중식 만 포함)
필드 레슨= 프로님 (KPGA, KLPGA 자격증 소지자)
선배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시나요?
처음이라 뭘 잘 몰라서 여쭙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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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무조건 3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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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은 훈련개념으로는 좀 짧습니다. 그리고 훈련은 혼자 가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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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내내 골프면 그래도 최소 하루 36홀 치셔야 하는데~ 선택지가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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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yon3636님의 댓글 Aimyon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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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프로랑가도 엄청 잘봐줄거 같지만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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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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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하고 가면 1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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