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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골프시작할때 버너플러스로 시작해서 몇년치다가 그냥 바꾸고싶은 마음에 V300 3세대를 두달 정도 쳤습니다.
버너대비 V300 별차이없다는걸 느끼고(타감 빼곤 다 같더라구요) 늘 사용하고 싶었던 핑 아이언 중 뉴G를 저렴히 영입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마음은 G400이거든요 (요즘은 거래되는것들이 거의다 파워스펙이네요)
시타만이 답이지만, G400 파워스펙 주변에 가지계신분들 안계셔서 시타를 위해 사긴 쫌 그렇구요...
또, 다른 운동할때 다친 전거근, 손목의 통증이 재발하여 빈스윙만 해볼수있습니다. 공치고나면 다음날 더 아파서요.
달바다에 있는 과거 게시글들 찾아보면 대부분 비교가 뉴G, G400(스탠다드) 이고, 별차이 없다는 글이 많던데요.
뉴G와 G400 파워스펙은 비교한걸 찾지 못했습니다.
뉴G와 G400 파워스펙...관용성, 거리, 타감 등등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전 치기쉬운채를 좋아해서요
(G400 파워스펙이 로프트가 대략 1.5~2도정도 세워있는건 차트보고 확인했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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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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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반 차이 없다고 보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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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은 후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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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직한 헤드의 관용성과 편안함으로 아직도 G400아이언은 보유하고 있네요 G400이 국내에서 출시되고 유통하는 과정에서 파워스펙이 기본이 되서 거의 파워스펙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 할꺼에요~ NEW G 시리즈 다음이 바로 G400이라 큰차이는 없을꺼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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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뉴G 정리 수순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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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읽은 글들이 대부분 파워스펙이었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