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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직구로 몇번 골프채를 구매했었습니다.
1.사이트에서 금액 결재
2.배대지 배송
3.배대지에서 국제배송비 결재.
4.국내세관도착(세금낼거있으면 내고 없으면 패스)
5.국내택배로 배송완료.
이렇게 진행이 되는데.
국내 택배료를 내라고 하네요.
국내 택배에서 경동택배만 그랬던거 같네요.
1. 국내세관이후 처리하는 업체가 은하** 라서 그런가?
2. 이번에는 안내 메일인지? 날라오긴했어요.
경동택배로 가는데 10kg~~ 100kg 차등 추가 금액있다.
특수화물 추가금액있다. 뭐 이런안내문(예전에는 없었는데)
골프채 특성상 한변이 길어서 특수화물 기본요금>으로 8천원 추가?
되었는데.. 이게 예전에도 추가로 낼때가 있었고 어떤때는 그냥 오기도 했고..
3. 배대지에 따라 다른건지.. 저는 7* 에서 했어요. 배대지 26$ 골프채 1개.
이렇게 하니까 약 4만원이 넘는 금액을 가까이 운송비를 내는거 같아서..
차라리 배대지에서 31달러정도 미리 받던가.. ㅠㅠ
다들 이렇게 직구 받으시나요?
아니면 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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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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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부터 핵직구로 골프채 구입할 때, 경동택배로 배송되는데 추가화물비용을 요청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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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핵으로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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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이나 CJ 등 계약 택배가 골프채를 가져갈때도 있고 안 가져 갈때도 있습니다. 가져가고 말고는 베송기사 마음 입니다. 예전에는 30% 정도를 안가져 갔다면 이제 80%이상 안가져 갑니다. 이럴 경우 화물택배로 경동이나 대신이 가져 가는데 배대지에 따라 화물택배비를 추가로 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 댓글 처럼 핵직구는 안 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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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기니까 기피하나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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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송장이 우체국이 붙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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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상으로 국내택배는 한변의 길이가 1미터가 넘으면 규정으로는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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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샤프트 언컷 46인치 직구할때 몰테일에서도 경동 7천원 추가요금 별도로 붙더라고요. 슬리브 달고 커팅된건 추가금 붙은 적 없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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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인치 언컷 샤프트 몰테일 여름에 1번 저번주 1번 이용했는데 추가금 없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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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에서 퍼터 드라이버 유틸, 미국에서 유틸 아이언 들 모두 몰테일로 구매하였는데 몰테일은 미국은 골프채 부피무게 면제에 추가비용 없고 일본도 부피무게 없고 추가비용도 없으나 일본은 항공운송비 기본요금 자체가 비쌉니다. (무게기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