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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뉴포트2 쓰다가 최근에 말렛 바꾸고 이제 거리감도 좀 적응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지금 쓰는건 말렛 인서트페이스인데..
말렛 인서트페이스 터치감에 적응을 겨우 하긴 했는데,
말렛에 밀링페이스가 궁금해서 의견 여쭙니다.
그중에 스카티 팬텀이나 오디세이 7번에 관심 좀 갑니다.
팬텀은 결국엔 좀 타이틀 깔?맞춤도 잇고 간지를 챙기는것도 잇죠.
오디세이 7번같은 경우는 어디 자료를 봣었는데 pga투어프로들이 엄청 쓰는거 같더라구요.
오디세이 7번 퍼터 밀링된 인서트페이스 현재 황유민이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팬텀같은 경우야 전체가 밀링된거라 뉴포트같은 느낌일거 같긴한데,
오디세이 7번 인서트 밀링페이스? 이거는 어떤 느낌인지 좀 궁금합니다.
팬텀도 좋고 오디세이도 좋고 아시는 거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인 느낌도 좋고 일반적인 지식도 좋고 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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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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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똥손인지 인서트가 타감이 좋더라구요..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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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타입에 따라 타감과 반발력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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