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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제 조금 넘었습니다..
드라이버를 심2 스탁 쓰다가
수릭슨 CQ6S로 바꿨는데
그 이후로 아이언이 계속 생크나는 것 같습니다 ㅜㅜ
9. 7. 5번 모두 생크납니다
모두 다 넥쪽에 맞아서 오른쪽 슝
아니면 쪼루샷으로 떼구르르르
엘투엘해도 생크
미치것습니다 ㅜㅜ
어찌탈출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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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헤드 뒤쪽에 음란하게 용접되어있는 또다른 헤드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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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죠 뭔가 어마무시한걸 봤는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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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용접 한건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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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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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쳐내면 쌩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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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씩 생크날때마다 미치는줄알았는데 팔로만 스윙하니깐 생기는게 원인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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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생크가 왓는데 문제는 테이크 어웨이 부분이엇더라구요. 여러 원인이 있겟지만 백스윙 시작시 몸과의 간격이 저도 모르게 벌어지면허 미친듯 생크가 낫엇네요. 몸과 손의 간격을 유지하는데 신경쓰고 나서는 생크가 다시 사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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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크병 치료 전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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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이 플랫한지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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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어드레스 했는데도 불구하고 생크가 나는 것은, 내 몸이 팔쿰치의 진로를 방해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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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듬 좀 올라올려고 하면 나오는 생크병으로 고생 좀 했는데...첫 댓글에 있듯이 좀더 토우 쪽으로 친다는 느낌으로 가져 가면서 고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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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만 치면 무조건 생크입니다~ 겨드랑이를 조이는 등 노력으로 몸과 팔이 같이 움직이는 일체감을 갖고 쳐보세요. 몸과 팔이 함께 가야 윗분 말씀대로 몸과 팔의 간격이 유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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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많은 생크의 이유가 있지만 저의 경우 오른쪽 무릎이 앞으로 튀어 나가면서 공간이 좁아져 팔이 앞으로 튀어나가면서 생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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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면 생크 해결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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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는 공과 몸이 가까워져서 생기는 현상... 이라고 임진한 프로가.. 방송에서...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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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는 병이지만 고칠 수 있습니다. 대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일단 다운스윙 시 최대한 팔/겨드랑이쪽으로 붙이고 쳐보세요. 그리고 웨지부터 P to 5까지 치시면서 연습해보세요. 웨지가 좀 덜나고, 아이언 길어질수록 생크가 나는데, 결론은 천천히 스윙, 최대한 다운스윙 시 팔/겨드랑이 붙이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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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는 논리적으로 몸이 가까워서가 1차적인 원인이고 멀리서면 해결되는 것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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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드라이버 스탁에서 60그램 정도의 샤프트로 바꾸셨으니 아마 채가 무거워지면서 탑이 플랫해졌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