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조아님의 댓글

46 50 56 이 제일 무난하 보이네요.

물사랑본부님의 댓글

저는 43도 피칭(110미터)에 46(100미터), 52(90미터), 56(80미터)로 맞췄습니다.

도인님의 댓글

그냥 유지하시길 권하고싶네요

다른건 몰라도 54와 56은 차이가 큽니다

구름59804293님의 댓글

새로 입양하신 피칭을 쳐보고 48도랑 비거리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본 다음 결정해야 할 것 같네요.
피칭 짧게 잡고 쳐보시고 48이랑 거리 차이 많이 안나면 스테이, 많이 나면 46 50 56 으로 바꿀 것 같습니다.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이렇게 컨트롤 삿을 연마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미니후니님의 댓글

42도와 48도 거리를 확인하시고 그래도 불안하시면 48도를 47도로 꺽어서 사용하시는 건 어떤가요?
로프트 각도에 너무 민감하게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장류최강님의 댓글

일단 교체 하시지 말고 48만 1도 꺽어서 47로 써보시는게 어떠실런지 쓰다가 부족한 부분 나오면 그때 조절해도 될듯합니다

fullautumn님의 댓글

50+54+58도 or 48+52+56도 추천 드려요.

효주희정23님의 댓글

아무래도 피칭과 전문웨지는 샤프트나 헤드의 차이가 크게 날 수 밖에 없으니, 윗분들 조언처럼 피칭에 가까운 46도나 48도를 쳐보시고 피칭과 10미터 정도 차이나는 채부터 시작하시고 거기서 또 10미터씩 차이나는대로 50, 52, 54, 56, 58 중에 골라서 갖춰 나가시면 됩니다.

어려우시면 46부터 60까지 2도 차이로 다 구비해서 라운딩 할 때마다 골라서 가셔도 됩니다. 저 같은 경우 피칭이 47인데 50부터 60까지 2도 간격으로 다 있..

쫄지마73님의 댓글

기존 유지하되 48을 꺽어서 47로 하면 좋지 않을까요?

너무 비거리 신경쓰이면요.. ^^

확감아님의 댓글

46, 50, 54 사용 중입니다.
저는 54도로 어프로치하면 미스가 많이 나서 주로 50도를 사용하고 54도는 그린사이드 벙커에서만 쓰네요.
58도는 너무 어려울거 같아 생각도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