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프로치님의 댓글

마취통증의학과에서 허리에 근육빨리 풀어주는 주사 맞고 약먹고 쳤습니다. 라운딩 빠질수없어서요.
그 주사 맞으면 약만 먹는것보다 회복이 매우 빠르더라구요.

장첸님의 댓글

클라쓰님의 댓글

주사 and 진통제 먹고 그냥 갑니다.
1번홀 진입후, 아드레날린 뿜뿜으로 고통은 사라지고...
허리아프니 살살 공이나 맞추자는 마인드가 남게 되면서....
꾸준한 정타와 손실없는 비거리로 라베를 기록하게 되실겁니다~

nyleccyo님의 댓글

하체까지 힘다 빼시고 임팩트 순간에 앞으로 걸어나가듯이 피니쉬하면 허리에 무리가 덜가요~ 부디 다치지 마시고 행복한 라운딩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딱 아픈 부위에 tpi를 하면 됩니다. 그 옆에 놓으면 효과 떨어집니다. 딱 그 부위에 맞아야 합니다.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 가세요.
그리고나서 무리하지 않고, 소염제 2틀 정도 더 먹으면 왠만하면 좋아지더라고요.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타이레놀 서방정 처방받아서 먹고 갑니다. 8시간짜리라 출발 전 먹고 가죠.
근데 아프면 아무 생각없이 방향성만 생각하고 샷을 해서...결과는 더 좋을때가 많습니다.

어니엘스님의 댓글

복대 차고 하시면 그나마 배에 힘이 분산되어 좀 나으실 겁니다.
복대도 스포츠용 복대가 있던데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goal님의 댓글

출격 이틀전에 삐끗했었는데 주사는 맞고 더 아픈 경우가 있어서 저는 진료 보고 도수치료 받고 갔어요
그리고 파스 마약성분 있는거 강한걸로 처방받아서 아침에 붙이고 쳤습니다
결론적으로 허리 아픈지 모르고 잘 쳤었어요
연습은 당연히 안했습니다

방구보이님의 댓글

갈때까지 일단 채 안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