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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교체해보았습니다.
손맛 좋다는 머슬백 위주로 이것저것 처보고
미우라 mb101 까지 보유하다
현재는 텔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늘 연습장에서 친구녀석이 아이언 바꿧다고
자랑을 치길래 보았더니 베이비블레이드!!
Mb101까진 손맛을 봣어도 베블은 주변에 없어
손맛을 보지못하였는데 바로 뺏어봤습니다
음 역시나 작고 소중한 아이언의 크기
특히3번은 아담스캇한것이 너무 귀엽죠..
응 3-4번 아이언은 안쳐~~
피칭으로 몸 풀고 하나하나 내려오며
치다보니
이것은 빠다인가 아이언인가
응축되어있다 나가는 듯한 이 손 맛!!
이건 스코어고 뭐고 이 손맛을 위해 당장 구매해야겠다
생각하며 저도 구매 예정입니다
손 맛이 뭐냐 느끼고 싶다면 베이비블레이드
강추합니다
쪼끄만한 것이 진짜 왜 명기 소리듣는지
오늘 느껴봅니다
(응 남의 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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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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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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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처가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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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제가 구매한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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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옛날 글은 왜 다 지우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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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엔 아이디없이 딜바다에서 자동생성된 아이디로 쓰다 이번에 아이디 하나 생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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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익은 없는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서운하겠죠. 저도 이 글 내용 읽고 답글 달려다가 이것도 지울까 싶어서 물어본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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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그 생각까진 못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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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sclubhouse.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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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뭐 사실 일본 수제 아이언 가격은 뭐 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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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추천하기엔 너무 비싸고 어려운 물건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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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자체가 큰 돈을 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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