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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되돌아 생각해보니 제 생크의 대부분은 52도를 잡을때가 많았던거같은데 혹시 토우가 들리는것과 생크의 상관관계가 있을지 라이각 점검 전에 여러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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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land님의 댓글 lalal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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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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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같은 문제가 의심되면 점검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엄청나게 틀어져 있는 경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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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생크병 걸린적 있는데 저는 원인이 두가지 였습니다. 첫번째가 손목 안쓰려고 의식적으로 팔에 힘을 주는것 , 그리고 과도하게 숙여 라이각을 낮춘것 .. 두번째는 가깝게 서서 힐이 들리도록 하니 줄어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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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때 헤드를 몸 뒤로 돌리면 그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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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에 의하면 웻지 생크의 원인은 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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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혀 관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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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라이각이 달라진다면 1도에서 많아야 3도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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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가 가벼우면 손이 앞으로 튀어나가기 쉬워서 쉥크가 나더라구요 묵직하면 손 쓰기 힘들어 그나마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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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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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오른쪽골반이 앞으로 나가면 생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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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가 들리면 훅의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쌩크랑은 관계없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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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크병 원인은 셀수 없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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