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는쌍고래님의 댓글

도시락 싸가서 돗자리 깔고 먹었어요

리스키903594님의 댓글

밥 파는데는 없어요.
그냥 먹을거 싸가던가 경가장 밖에 맥주집(?) 같은데서 때우던가
해야쥬
근데 점심시간끼고 그렇게 하루종일 덜아댕길 체력이 ㅠㅠ

골프님의 댓글

입구에 먹거리들 팔아서 보통 그걸로 해결했습니다
대회가 크고 좋을수록 먹을것도 많고 좋았습니다

김재희프로님의 댓글

얼마전 첫 갤러리 하나 금융 갔을때는 푸드트럭들 와있었는데,
저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음료수 사가서 먹었습니다.

뚜뚜맥길로이님의 댓글

롯데 오픈때는 롯데리아도 있고 푸드트럭 먹거리 많아서
잘 먹고 다녀왔어요~

띠두르님의 댓글

어제 제네시스대회는 입구에 푸드존 있어서 먹을거 많았어요.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대회장 입구에 푸드트럭이 오는데, 목금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남자대회ㅋ. 토일은 무조건 있습니다.

Elly님의 댓글

갤러리 플라자에 보통푸드트럭 들어옵니다.
가격에 비해 그렇게 좋은 음식들은 아닙니다.
한 선수만 1번홀 부터 18홀 까지 따라다니면 중간에 앉아서 먹을 시간이 없이 빠듯합니다. 그래서 걸어가면서 먹을 초코바나 과일이나 김밥 주로 먹습니다 약밥도 괜찮도라고요

칠갑산님의 댓글

골프는 응원도 빡세군요 ㅎㅎ
야구는 치킨 먹으면서 볼수있는데 ㅋㅋ

이젠싱글님의 댓글

도시락 싸갑니다.
천지가 소풍하기 딱 좋은곳이라. ㅎㅎㅎ

어니엘스님의 댓글

미국에서는 코스 중간 중간에 푸드트럭 있어서 사먹고 그랬는데... 들어올때도 물 말고 음식은 못 갖고 오도록 했었구요. .
이런건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