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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년차에 접어든 여전한 백돌이 입니다.
좀 잘맞거나 덜 죽으면 90대 중반도 치기는 하나...
90대 중반이나 백돌이나 그게 그거니...
암튼..
아마추어들의 아이언 정타율이 얼마나 될까요? 연습장과 필드에서요...
거의 만 3년간의 연습량을 보면 아이언이 거의 90% 이상인거 같은데....
여전히 공을 제대로 못 치고 있는 저를 보면 자괴감이 듭니다.....
골프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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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가 프로급 아마도 있고, 이제 그립잡는 아마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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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답을 못찾으면 레슨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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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치면 3개 쯤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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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 기준하면 평균 10% 나올까 의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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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분 의견은 30%이하라는 의견이나 그렇다면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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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의 기준을 뭘로 보느냐일텐데 분명히 타겟한 방향과 목적지가 있을거고 "핀보고 바로 쏜 샷이 핀 3m 이내 떨어졌다"를 기준으로 삼았다면 아마추어는 10~15%만 되도 엄청 잘 치는편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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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율이랑은 약간 다르긴 하지만 gir이 50% 넘으면 엄청 고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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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선 그래도 50프로 이상은 나옵니다..... 웨지는 거의 80프로 이상은 나와야지요 사실... 뭐 붙이진 못해도 정타기준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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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