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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비라 치고 산가격에서 더 많이 낮춰야하나 고민이 드네요.
잘알아보고 샀어야하는데 후회되네요.
이와 별개로 대뜸 뜬금없는 가격으로 네고하는 사람도 많고
V300 8세대를 실컷 쓰고(1년) 130만원에 파는 사람도 있네요.
스카티카메론 팬텀X(23년형모델)을 59에 파는 사람도 봤네요.
참고로 타이틀리스트 매장가니 작년꺼 44만원 팔고 있어요.
한 사람만 걸려라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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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tyne h 타감도 좋고 스트록 느낌도 좋던데 왜 판매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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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서 그런지 힘조절이 잘안되네요. 타감 직진성 훌륭한데 거리를 못맞추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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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라는게 잘알아보고 사야 하는데 어디든 같은 한놈만 걸려라 라는 느낌이라 주변에 지인에게 확인 해보고 구매 하면 좋을텐데.. 새거가격보다 비싸게 파는 중고도 더러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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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아도 수요가 있어야 중고가 방어가 되는거라 어쩔 수 없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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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효 저는 잘쓰고 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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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은 신형이 헤드도 못생겨지고, 그립도 좀 이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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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러웨이 스탁으로 나온 샤프트를 벤투스 tr이라고 20만원 후반대에 올려 놓은 사람도 있던데요 뭐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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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봣습니다... 제목도 막.. 요즘 핫한 프로들이 쓴다고 벤투스샤프트! 23만원.... 한놈만 걸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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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상 중고매물의 90% 이상이 시세대로 안올라옵니다. (현재 동일 새제품 판매가를 기준으로 본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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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비싼 가격에 올렸다 할지라도 그 가격에 안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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