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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가소성 pu는 약해서 더 두꺼운 두께로 강성을 보강할 수밖에 없다
•둘 다 캐스팅 공법의 적용은 가능하지만, 경화성의 경우는 캐스팅만 가능하다
•사출 공법이 더 경제적이다, 열가소성은 사출을 적용한다
•일관된 품질은 관리의 문제이지 캐스팅/사출의 문제는 아니다
•캐스팅 제품은 타이틀, 테일러의 공장과 foremost에서만 생산하고 있다. foremost oem은 wilson, vice pro와 maxfli 제품이 알려져 있다, 더 있을 수 있음.
•그외 메이저 우레탄볼은 사출 방식이다, 브리지스톤 캘러웨이 스릭슨 등은 사출이고 당연히 열가소성이다.
여기까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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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단조와 주조 차이를 보는거 같군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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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세상에서 소비자만 놀아나는거 같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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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re와 Snell도 캐스팅 우레탄 볼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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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써도 스코어는 변할꺼 같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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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알면서도 당하고 모르고도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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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품질은 관리의 문제이지 캐스팅/사출의 문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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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신기술이라고 포장해서 우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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