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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일반 렌치로 꽉 조여 사용하다가 지인이 토크렌치로 따닥소리가 날때까지 조여 주고난 뒤로
(따닥 소리가 2번 이상 났던것 같네요)
완전 다른 느낌의 채로 바뀐걸 느꼈습니다.
골프존마켓 지점장님을 통해 다시 대가리를 풀었다가 토크렌치로 체결을 했는데요.
기존 일반 렌치로 조여 사용했을때와 같은 느낌으로 돌어왔네요.
지인이 조여줬을때는 토크렌치로 너무 강한 조임을 줘서 토크값이 변했던 것있였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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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렌치 별로 임계 토크값이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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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다급의 도시괴담처럼 토크렌치에 관련 댓글들이 많아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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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렌치의 토크와.. 샤프트의 토크는 단어는 같지만... 그게 그 말이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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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토크는 힘을 받았을때 비틀어지는 각도를 말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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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틀어지는 것이 토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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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말도 안 되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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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임계점을 넘어가면 따닥 소리가 날뿐입니다. 아무 차이 없어요. 덜잠겨있었다면 연결부위에 문제가 생겼을거고요. 죄송하지만 그건 해골물입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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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효과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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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