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항항님의 댓글

지한이아빠님의 댓글

필로스...적어도 올해는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이라고 하네요.
잔디 박살나서 맨땅에서 샷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부득이하게 정기 모임 부킹하는데, 옆 동네 푸른솔로 잡았네요.

묻고더블파로가님의 댓글

지난 주말에 서남코스 다녀왔는데요. 서코스는 나쁘지 않은데 남코스는 코스 1/4~1/3 정도가 흙바닥이에요. 캐디님도 ‘어떻게 이런데를 20만원씩 주고쳐요’라고 할 정도입니다. 다만, 뷔페는 매우 훌륭합니다. 감안해서 결정하셔요~

달리자님의 댓글

9/19(남동), 10/5(남동), 10/8(동서) 야간 노캐디 갔었습니다.
전체상태는 동>서>남 순으로 안좋았습니다. 그나마 싼맛에, 캐디복불복도 없고, 한끼 해결 하러 가는데 남코스는 당분간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3코스 모두 그린은 그럭저럭 괜찬은 상태에 2.6 스피드정도, 티샷 하는 곳은 50% 정도만 괜찬은 상태, 티샷구역~ 티샷 랜딩 지점 이전 사이가 잔디가 많이 탔고 보통의 티샷에는 세컨은 칠만 했습니다. 그린 바로 주변 러프가 반은 맨땅이라 잔디 찾아 옆으로 볼 이동해서 쳤습니다.
10월은 사진을 안찍었지만 9/19와 비슷했습니다.
뷔페는 메뉴 거의 동일하고 곰탕이 약간 묽어져 아쉽습니다.

아항항님의 댓글

션아빠님의 댓글

앗! 오늘 가는데요.. 게다가 남코스 출발 ㅋㅋ
점심이나 맛있게 먹고 와야겠네요.

아항항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