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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 골프 열기와는 다르게 그린피는 뜨겁게 치솟는 가을입니다.
한 1주일 정도 미국 갈 일이 생겨 골프를 즐기려 하는데 검색한 바에 의하면 트럼프 내셔널, 펠리컨 힐, 토리 파인스 3곳이 무적권이던데 골프나 우 검색하니 트와일라잇 아니고는 가기 어려운 금액이더군요. 가는 김에 샌디에이고 스카티 갤러리도 가보려는데 워낙에 정보가 폐쇄적이고 사봤자 액세서리류 하던데 실제 방문이나 지인들의 경험이 있으시다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추천해 주실 구장과 팁이 있으시다면 양질의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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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샌디, LA, 샌프란 다녀왔습니다. 토리파인즈는 부킹자체가 안되는거 같구요 가서 대기하거나 그런거 같습니다. 펠리칸힐 3시 티업했는데, 3홀 정도는 못쳤는데 좋았습니다. 트럼프내셔널도 가격이 쉽지 않더라구요. 트와일라잇이 가격이 괜찮긴 한데 마음이 좀 급하더라구요 실제로 7시면 잘 안보입니다. 펠리컨힐 가시면 펠리컨그릴에서 저녁 드시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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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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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par.com통하면 트럼프는 200불내외에 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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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컨힐은 꼭 도전해보겠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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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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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파인은 사이트 들어가도 부킹이 복잡하네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