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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운딩 갔다왔는데 퍼팅연습을 절실히 느끼고 왔습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샷은 거의 파4는 2온,3온.파5는 3온,4온을 하면서 샷감이 장난아니게 좋았습니다.
그런데 퍼팅을 거의 3빠따,4빠따를 하니 멘탈이 털리더라고요. 라이 어려운데 깃대가 있은것도 한목하지만 거리감이 제로 였습니다.
오늘부터 퍼팅연습도 30분씩 하려고 합니다.
짧은펏은 1m자로 하고 거리감 연습은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은지 조언좀부탁합니다.
댓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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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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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운드에서 퍼팅 만큼 많이 잡는 클럽도 없죠. 2미터 안쪽으로 똑바로 치는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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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런 댓글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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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잡고 발가락 기준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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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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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감은 결국 잔디밥, 라운딩 횟수입니다. 그린마다 라이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거리감은 평소에 연습하기는 힘든것 같아요. 그린플레이를 많이 경험하기 위해 어프로치 연습장이나 파3를 많이 가시던가, 필드나갈때마다 따로 시간내서 연습그린에서 최대한 쳐보는게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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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후 파3 한타임 돌고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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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폭기준으로 369 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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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거리감은 현실적으론 연습하기가 불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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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2번이상 안하겠다고 다짐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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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0분 매일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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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니는 실내연습장 퍼팅매트에서 일정한 거리를 계속 보내는 연습을 통해(여섯알 보내고 탄착군 확인) 템포를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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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3m 5m 10m 15m 20m 순서대로 각 3~5볼씩 매일매일 연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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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머리들고 계속따라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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