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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x 우드 구입해서 필드/스크린에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뭔가 2프로가 부족한듯 해서^^.
드우유 샤프트를 어떤식으로 선택하시는지 다른 회원님들이 궁금해서 글써봅니다.(우유 제품을 사고방출을 많이하고 꾸준히 연습/사용을 별로 안해서^^)
드우유 샤프트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드 : 핑투어173-55 SR 51g 토크 3.8
우 : 4W 투어ad UB6S 59g 토크 3.2
유 : 4U 헤져더스 스모크 레드 R 71g 토크 2.8
어떻게 하다보니 위 구성입니다. 샤프트 회사도 전부 다르고 헤드도 브랜드가 다 달라서 비교가 애매할 수는 있으나,
중량/토크만으로 보면 많은 골포 회원님들의 샤프트 추천 방법과(5/6/7) 비슷한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는 가볍지만 단단해서 방향성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유틸은 중량은 있으나 부드러운 느낌이라 스윙때 기분이 좋습니다^^.
우드는 잘 모르겠습니다^^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정타 비중도 생각보다 높아 필드/스크린에서 ob안나고 아주 좋은 결과를 내주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연습장에서 스윙을 하다보면 우드가 무거운 느낌은 들지 않는데 뭔가 너무 뻣뻣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조금만 더 약하면 찰싹하고 때려주는 맛이 더 좋아질 것 같은데요.
백돌이가 생각하는 각 샤프트의 예상장점(상상입니다^^)
1. 5S 샤프트 : 샤프트의 탄성을 충분히 이용해서 샤프트가 한번 더 쳐주는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비거리는 모르겠음^^)
2. 6S 샤프트(현재) : 스윙 스피드가 충분하지 않아(드라이버 볼스 63전후) 샤프트의 탄성을 잘 활용할 수 없으나 단단한 샤프트로 OB발생 가능성이 5S보다 낮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우드는 위 1/2번이 선택기준이면 어떤쪽을 선택을 많이 하실까요?
제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으면 지적 미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개취이기는 하겠지만 젝시오 우드 타구음은 계속 스윙연습을 하게 만들정도로 좋네요^^
드라이버도 살로우타입이면 도전하겠는데^^젝시오X는 드라이버는 계속 딥페이스만 출시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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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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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에서는, 그대로 쓸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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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댓글보고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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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음이 그정도로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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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취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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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그러고 나서 6s 사프트 찾아보니 전부다 5s만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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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2 우드 쓰다가 젝시오x 12로 넘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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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타구음 굉장히 청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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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5마다 투온하실거면 모르겠지만 저라면 2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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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아도 2일듯해요.. 일단 비거리에 불만족없는 1인이라 드우유 죄다 무겁게 쓰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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