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슝님의 댓글

가죽 골프화는 없는데 가죽공예를 했던 경험에 비추어 보면 가죽용 클리너나 가죽보호용 왁스? 같은걸 발라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쉽고 편한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쓸 것도 아니고 적당히 쓰시다가 새로 사시면 되지 않을까요?

칠갑산님의 댓글

여기어디님의 댓글

저는 신발주머니에 작은 물티슈 하나 넣어서 라운드 끝난 후 샤워하기 전에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베란다에서 가죽 크리너로 한 번 닦아 준 후 이틀 정도 말려줍니다.

칠갑산님의 댓글

뎅뎅데렝님의 댓글

비오는 날도 신는 신발인데  물티슈정도는 가능할거 같아요
저도 외부 만 잘 닦고 건조만 잘 해주는 편입니다.

칠갑산님의 댓글

정타만님의 댓글

제일 쉽고 편한 방법…
주기적으로 크린@피아에 맡깁니다
새 것처럼 포장돼서 오더라구요

평소에는 에어건으로 쏘고 잔디에 물기로 인해 흙 등 이물질이 묻으면 알콜티슈로 닦으면 웬만한 자국은 다 지워집니다

칠갑산님의 댓글

카이로스황님의 댓글

플레이 끝나면, 부드러운 종이(포장지 등)를 뭉치로 만들어 내부에 넣어 놓습니다.
자세 흐트러지지 않고 습기제거에도 좋습니다.
외부는 윗분들 아이디어...^^

칠갑산님의 댓글

별별골프님의 댓글

가죽에 코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죽보호재 이런건 의미 없고 때만 잘 닦아주심됩니다.

남과장님의 댓글

저는 겉에 지저분하게 때탄게 싫어서 라운딩후 물뭍혀서 솔질합니다. 물론 방수기능이 저하되기에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요.
윗분들 말씀대로 편하고 좋은방법은 없으니 저는 그저 늘 깨끗한상태를 원해서 이렇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방법으로는 방수는 WD40 으로 마무리해주면 방수효과가 있답니다. 물론 올바른방법은 아닌듯해요 ㅎㅎㅎ
이런사람도 있구나라고 봐주세요^^

부르릉님의 댓글

가끔 솔질
가아끔 콜로닐 나노컴플리트 (클린징+영양공급+약간발수)
우중라운딩 우려될땐 방수스프레이

외피보다는 발냄새가 걱정이라 실리카갤 넣어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