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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일단 잰더 셔플리는 그렇지 않았다고 하고
김주형 캐디도 확실히 3차례 목격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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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goingman님의 댓글 easygoin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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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컵에서 로리가 무척이나 화를 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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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컵 당시에는 캔틀레이 퍼터가 들어가자 로리의 퍼터가 남아 있는데도 모자를 돌리며 분위기를 망쳤죠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는 표현은 바로 인터뷰에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단장과 팀원에게 먼저 공유를 했어야했다 라고 이야기하는건데 어째튼 미국팀은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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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때 김주형의 액션이 좀 크긴했지만.. 그걸로 욕설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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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컵 프레지던트컵 두개 모두 팀대팀 대항전으로 일반 PGA 대회와 다르게 선수들이 소속감을 가지고 하는 팀 대 팀 매치로 큰 리액션들은 매우 환영하는 편인데 일단 욕설의 경위를 정확히 모르니 .. 어찌됐건 김주형에게 욕설한게 사실이라면 기분이 좋지는 않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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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사실 영국에서 넘어간 이민자들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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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종차별보다는 과한 액션에 대한 욕설 정도로 이해했는데 인종 차별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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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이라는 말이 그냥 욕이 아니였을거 같아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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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이였으면 더 큰 난리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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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한 선수들은 누굴까요? 참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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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으로 잰더셔플리 패트릭 캔틀레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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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저의 가치체계를 무너뜨리는듯한 기사네요. 욕 먹은 사람이 욕 먹었다고 한 걸 왜 사과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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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보다는 내부적으로 해결이 우선이라는게 불문율이라고 하네요 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