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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마음이 잘 통하는 직장 동료와 일본 출장이 있어 업무 + 2인 골프 다녀 올 예정입니다.
1. 나리타 노모리
2. 치바 국제 컨트리 클럽
2곳으로 예약해두었습니다.
두 곳 모두 노캐디에, 셀프 카트라 당장 걱정되는 점은 둘 다 해외 골프 경험이 한번 (동남아 풀캐디) 밖에 없고
일본어를 아예 못하는데 (영어, 중국어 능통) 혹시 주의해야 할 점 있을까요?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걸 둘 다 엄청 싫어하는지라 당장 내 행동부터 주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본 유튜버에서 일본 지하철에서 전화통화는 큰 실례라고 하더라구요,,, 이런것 처럼 혹시 일본만의 고유 골프 문화가 있다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 일본 운전은 가족 데리고 오키나와를 자주 오고 가서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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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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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인가? 클럽하우스 였나.. 거기서 모자 착용 안하는 그런 문화가 있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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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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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yon3636님의 댓글 Aimyon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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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거는 곳에 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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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조심하세요. 카트로 들어와 공, 간식, 지갑을 물고 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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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본 까마귀는 영특함을 넘어 조심까지 해야하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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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티나 해저드 티 같은 특설티가 없는 곳이 많다는 게 다른 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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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치는 날에 비예보가 있기 있어서 살짝 걱정도 되긴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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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에서 옷벗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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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온천 갈 때 항상 왜 곧휴를 가리고 다니지 싶어서 물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ㅎㅎ 그냥 상대방에 대한 매너라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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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동할때 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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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감사합니다!!! 즐거운 라운딩 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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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goingman님의 댓글 easygoin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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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우치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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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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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노cc 부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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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은 현관에서 직접 내립니다. 라운딩 후 직접 차에 탑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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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goingman님의 댓글 easygoin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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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락카비는 한국돈 몇천원수준이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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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하겠습니다 !! 꿀 정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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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까마귀가 매우 영특해서 카트 바구니에 망으로 덮여 있어도 망을 열고 훔쳐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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