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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 구력 2년 정도에, 멀리건 컨시드 드롭 없는 깐깐한 룰로 90중반 정도 칩니다.
나이는 50을 코앞에 두고 있구요.
몸뚱이는 170에 70 정도.
지금 사용하는 아이언은 미즈노 MP18 SC
샤프트는 KBS 투어? (120?) 인거 같아요.
클래식 로프트 아이언 7번(34도)이 125 정도 나왔었는데, 최근들어 갑자기 비거리가 한클럽정도 줄었어요.
연습을 해도, 정타가 나도 전체 클럽 구성 비거리가 반클럽에서 한클럽 정도 줄은 상태에서 나아지질 않네요.
그래서 클럽 기변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샤프트는 그라파이트로 갈지 스틸로 갈지…
아이언 브랜드는 어디로 갈지 고민이 많아요.
외국에 있어서 한국만큼 클럽 시타의 기회를 찾기가 편하지 않아요. 그래서 샤프트에 대해서는 완전 무지합니다. 지금 쓰는 샤프트도 오버스펙을 억지로 쓰고 있는듯하구요.
골포니까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항상 계실거라 샹각됩니다. :-)
의견,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 구력 2년 정도에, 멀리건 컨시드 드롭 없는 깐깐한 룰로 90중반 정도 칩니다.
나이는 50을 코앞에 두고 있구요.
몸뚱이는 170에 70 정도.
지금 사용하는 아이언은 미즈노 MP18 SC
샤프트는 KBS 투어? (120?) 인거 같아요.
클래식 로프트 아이언 7번(34도)이 125 정도 나왔었는데, 최근들어 갑자기 비거리가 한클럽정도 줄었어요.
연습을 해도, 정타가 나도 전체 클럽 구성 비거리가 반클럽에서 한클럽 정도 줄은 상태에서 나아지질 않네요.
그래서 클럽 기변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샤프트는 그라파이트로 갈지 스틸로 갈지…
아이언 브랜드는 어디로 갈지 고민이 많아요.
외국에 있어서 한국만큼 클럽 시타의 기회를 찾기가 편하지 않아요. 그래서 샤프트에 대해서는 완전 무지합니다. 지금 쓰는 샤프트도 오버스펙을 억지로 쓰고 있는듯하구요.
골포니까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항상 계실거라 샹각됩니다. :-)
의견,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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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로프트 오프셋 적고 타감좋은 캐비티백중…. 포틴 7번대정도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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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드립니다. 좀 더 대중적인 브랜드만 보고 있었는데, 포틴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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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스톤 2xx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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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고려해볼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