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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드라이버 : TSR 3
우드 : TSI 2
유틸만 Ping G430
아이언 : T150
웨지 : 보키 / jaws raw
퍼터 : 패스트백 1.5
골프백, 보스턴백 : 타이틀 에서
현재
드라이버 : 텔메 Qi10
유틸 : Ping G430
아이언 : 캘러웨이 AI200
웨지 : 보키
퍼터 : 툴롱 오딧세이
골프백, 보스턴백 : 오지오(캘러웨이)
다바꿔버리고 나니 적응이 상당히 필요하네요 ㅎㅎ
언제 돌돌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타이틀을 잠깐 벗어나보니 또 이것도 나름 괜찮습니다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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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저도 타이틀은 공만 쓰네요.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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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이견이 없는 최고의 공을 쓰시는군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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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타이틀까지 웨지 하나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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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타이틀 되었다가 다시 나갔다가 다시 돌아가고 그런거 아니겠슴까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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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유틸 웨지 퍼터 아이언 빼고 깔마춤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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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같은 툴롱 퍼터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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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 타이틀 갔다가 스코어 폭망해서 하나하나씩 다 바꾸다보니 이제 아이언이랑 웨지만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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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돌고 도는 것이고 장비 셋업에 끝이 어디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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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당시에 브랜드에 상관없이 가장 잘나온 채로 바꾸는게 맘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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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타이틀갖고있는데 미스샷나면 연습장에서조차 눈치보이더라구요 ㅋㅋㅋ 그채로 그거밖에못치냐? 하는 눈초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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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끝판왕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