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2u님의 댓글

1 번은 유투브 검색하시면 많더라구요.
2. 모든 골프장이 다 노캐디는 아닙니다. 캐디 있는 고급 골프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3. 생각보다 일본 마사지? 스파? 이런거 안비싸더라두요.

greatsaoie님의 댓글

1. 딱히 유의사항이라면.. 저같은 경우 니가타 다녀왔는데.. 날씨 대비하시구요 번개치는데 막 태블릿에 번개표시나고;;; 비억수로오는데 끝까지 제가 홀아웃 안하면 날씨 좋아질 때까지 기다려서 치게합니다. 구장에서 취소 안시키더군요;; 저도 오기로 끝까지 쳐서 아침 10시 티업해서 오후 5시에 끝났습니다.  카트가 셀프 운전/ 자동운전 이라 운전 조심하시구요/ 티샷하는 곳에 유의사항(일본어)이 타구에 조심하라고 일본어로 되어있는데 하여튼 그런 유의사항 일본어는 꼭 번역해보시고 조심하세요

2. 캐디는 보통 노캐디인데 고라 라쿠텐 등에서 예약할 때 미리 신청하면되는데 일본어가 안되면;;; ㅡㅡ;;
그냥 캐디 없어도 하실만 하셔요 그냥 흐름대로 미리 다음 샷에 칠 클럽 정해서 1-2개 들고 있기, 거리측정기 잘 쓰기 등등 하시면 될 듯합니다.

3. 인건비가 저렴하지 않아서 있긴한데 그냥 저같은 경우는 온천지역에 붙어있는 골프장을 가서 온천하면서 골프해서 마사지보단 사우나를;;; 마사지도 있긴합니다. 싸진않습니다.

4. 팁..
귀국하시는 날도 오전 비행기만 아니면 아침 일찍 9홀해보세요 가격이 인당 3천엔 정도로 저렴합니다. 첫 타임이면
정말 쫒기지 않고 여유있게 저렴하게 9홀 돌 수 있습니다. 심지어 2인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마지막날 아침 6시 9홀 티업해서 8시에 호텔와서 조식먹고 체크아웃하고 12시 비행기타고 한국왔습니다.

5. 렌트카 팁..

타임스 카 렌탈 일본어 사이트에서 회원가입하고 빌리기 최소 25퍼센트 쌉니다.
보통 내국인용으로 하는데 예약한 호텔로 주소해서 회원가입하고 하면 다른 타바라이 자란넷 등등 보다 월등히 쌉니다. 차종도 큰종류 많구요

caesoscx님의 댓글

전 오후비행기라 공항근처 골프장에서 새벽 18홀 다돌고 귀국했습죠 ㅎ

greatsaoie님의 댓글

우오오오 부럽..

caesoscx님의 댓글

저는 두번 갔다왔는데,

1. 노캐디로 많이들하고 일본사람 성향상(컨시드를 잘안하나봐요..) 그래서 좀 오래 치는 편입니다. 시간 계산하실때 한국보다 30분정도는 더 보셔야 해요.. 그리고 No BreakThrough 인지.. 아니면 9홀끝나고 식사하고 다시 치는건지 확인하셔야 하구요... 까마귀가 간식 이나 반짝거리는 공 많이 훔쳐갑니다. 얘들 똑똑해요.. 노출안시켜야 하구요.. .. 그정도 주의점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카트를 본인이 운전해야 할일이 많은데 페어웨이 어디까지 들어갈 수 있는지 봐야해요.. GPS체크해서 너무 그린가까운데까지 가면 카트가 후진만 되고 락걸리는 카트가 가끔있습니다.
2. 고급골프장은 캐디 신청할 수 있는데가 있어요.. 확인하시면 됩니다.
3. 리조트가 달린 골프장의 경우에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 것같아요. .전 안해봤지만.... 여행사나 골프장에 문의하시면 될것같고.. 근데 마사지/스파 이런거가 중요하시면 동남아가 좋지 않을까요?

OnionFarmer님의 댓글

OnionFarmer님의 댓글

마음만불빠따님의 댓글

저도 최근에 후쿠오카로 골프여행 처음 다녀왔습니다
처음이라 생각보다 복잡한거 같아서 쩔쩔매고있었는데
1박당 5만원에 일정 전체에 필요한 예약을 대행으로 해주는데가 있더라구요
대행비 엔빵으로 해서 그냥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박일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그런거 관심있는데
혹시 대행업체 쪽지로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마음만불빠따님의 댓글

쪽지드렸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