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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미즈노 프로 241 거의 1년 쓰다가 (120S200)
갑자기 3~4달전부터 18홀돌면 숏아이언 쪽에서 꼭 생크가 1~2번 발생하네요..그리고 클래식 로프트와 많은 무게로 인해 거리도 많이 줄어 들고 있네요..
채가 문제인가 싶어서
지인의 P790을 써보았더니 되게 편하고 부담없게 느껴집니다
이제 하향 조정할때가 온거같은데, 사실 헤드문제인지, 샤프트의 무게 문제인지..답을 못찾겠는데
생각해놓은 아이언은
221CB? 222CB? 2개 중에 조금 뭐가 나을지 헷갈리고
중공구조의 P770, APEX 프로 정도입니다.
222CB+ 가 790이랑 같은 난이로도 보면되나요? 222CB+ 헤드 크기가 79.0mm더라구요(790이랑 같은 크기)
221CB는 많이 어렵나요? 최근 아이언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라서..
헤드를 난이도를 확 낮출것인지
혹은 샤프트랑 헤드랑 살짝씩 낮출 것인지 헷갈립니다
아마도 여기 많은 선배분들의 경험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여쭈어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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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사례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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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아이언 입스 올거같아요 ㅋㅋㅋ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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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은 중공구조라 채간 편차, 거리편차가 우려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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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확 낮추면 또 새로운 문제가 발생 할 수 있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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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243이 중급채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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