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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2번 가보고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하려고 하는 친굽니다.
나이는 40중반
키는 184cm
몸무게는 86kg
스크린에서 하우스채로 쳤을때
드라이버 180~210m
7번아이언 130~140m 나옵니다.
우선 아이언은 v300 8세대 ns pro s 를 추천했고,
친구는 커클랜드 아이언이 좋다는 소릴 들었다고 합니다.
퍼터는 오디세이 일레븐 투볼 트리플 트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저렴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역시 커클랜드를 염두해 두는것 같습니다.
저도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는게 별로 없습니다.
선배 여러분들께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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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이월상품 싸게사는게 나중에 판매하고 새로운채로 넘어가기 좋은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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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클럽은 추후에 기변할때 출구전략이 안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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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보도 중수도 한번쯤 써보고 싶은 코브라 추천드립니다. 싸게사서 싸게팔기 딱 좋은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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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인기순 검색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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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나 캘러웨이 핑 정도에 샤프트 강도 적절하게 사시거나.. 스릭슨이나 코브라 특주 샤프트 저렴하게 핫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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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는 오히려 출구가 될겁니다. 코스트코 회원으로 본인이 직접 구매하시면 묻지마 환불이 가능하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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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지도 못한 방법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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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미즈노 아이언 선호합니다. jpx921 포지드, MX90포지드, MX-1 포지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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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채도 가성비 좋긴하죠 ㅋㅋㅋ 장비충성향 아니시라면 그걸로 쭉 쓸수도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