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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탠드백이 다 자립을 잘 하는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더 잘 서있게 할수 있는 팁이 있습니다.
정말 별거 아닌데, 공주머니에 공을 많이 넣으면 됩니다.
공주머니가 다리의 반대편에 있어서 무게중심을 다리의 반대편쪽으로 옮기는거죠.
적어도 20개 이상은 넣어야 효과가 있는것 같고 25~30개 정도 넣으면 자립해서 쓸만해지더라구요.
다만, 두가지 부작용이 있습니다.
1. 가방이 무거워진다.
2. 공을 많이 잃어버리면 가방이 쓰러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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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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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해보셨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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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아이언 헤드 방향도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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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이 안됨에도 스탠드백을 쓰는 용도는 보통 가볍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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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요새 자립이 잘 안되던게 가방에 있던 수많은 로스트볼을 빼서 그런가 보네요.....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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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기능을 쓰지 않음에도 스탠드백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가볍고, 카트 장착시 정방향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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