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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경우 입니다.
- 골프공 : 오른쪽 바지주머니에 2개
- 롱티 : 오른쪽 바지주머니에 1개
- 숏티 : 캐디언니~ 숏티 하나만 주세요~
- 거리측정기 : 케이스에 넣어서 벨트에
- 볼타올 : 릴에 달아서 벨트고리에
- 볼마커 : 자석 뭐시기에 붙여서 모자챙에
- 왼쪽 바지주머니에는 액상형 전자담배 (__;)
갑자기 쓸데없는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 경우 거리측정기를 허리에 차고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볼케이스까지 더하면 뭔가 불편하더라구요.
벨트에 끼우는 방식이던, 고리에 걸어서 벨트고리에 끼우는 방식이건 다 불편하던데...
바지주머니에 넣어서 불룩~불룩~ 튀어나온 모습이 제가 보기에도 별로이긴 한데 저는 그게 편해서 ㅎ
결론,
볼케이스 추천 바랍니다 -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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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무플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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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상관 없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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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누를뻔 했습니다 ㅋㅋㅋ 가격이 사악해서 그렇지 이쁘긴 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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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어후 필립플레인 어후 국내에만 있는 골프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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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은 캐디백에 주머니에 두고다닌적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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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고수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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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편해서 이것저것 사용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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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바지... 새로운 지름품목이 생겼군요. 찾아봐야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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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머니에 마크랑 롱티만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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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고수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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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별을 안밝혔군요. 남자 입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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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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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saoie님의 댓글 greatsao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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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는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습니다.. 100돌이인데 허리의 볼케이스나 거리측정기가 스윙 웨이트에 영향을 미칠까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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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1개만 넣고 다니는건 고수분들만 가능한거 아닙니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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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은 1개만 씁니다. 두개 갖고 다니면 죽을것 같아서요. 죽으면 카트 다녀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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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카트 갔다오기 싫어서 2개 갖고 다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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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맞아요 똑같은건데 릴 대신에 카라비너에 끼고 다닙니다 ㅋㅋㅋ 처음엔 클럽 닦을때 짧아서 좀 불편했는데 익숙해지니까 괜찮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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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타올 거리측정기 허리에 차고 주머니에 볼마커만 나머진 다 카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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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분들의 특징이군요... 미니멀리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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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으로된게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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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 카라비너도 써봤는데, 자력이 너무 쎄서-_- 떼기가 힘들어 포기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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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볼주머니 찬건 개인적으로 너무 불호라서 그냥 왼쪽바지주머니 1개만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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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볼 1개만 넣어 다니고 싶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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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하고 볼타올을 제외하고는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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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제가 올린 이미지에 볼타올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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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기는 척추부근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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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기를 허리 가운데 차면 꺼내기 힘들던데... 유연하시군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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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거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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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쓰시는 타입인것 같습니다. 덜렁거리는것 보다는 나아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