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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골프입문하여 타이거우즈, 로리맥길로이를 마케팅으로하여 판매중인 테일러메이드 채를 사용했으나 1년만에 아래 일들이 벌어지고 지금은 타브랜드 채로 넘어왔습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같은 경우를 겪으셨는지, 아니면 저만 유독 테일러메이드와 인연이 없는건지 궁금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1년동안 벌어진 일들입니다.
스텔스1 드라이버 헤드 페이스 탈락 2회
스텔스1 우드 헤드 페이스 탈락
스텔스1 유틸 헤드 페이스 탈락
스파이더 퍼터 인서트 페이스 크랙
P790이 쉽고 좋다고 하여 써보고싶은데 아이언 마저 깨질까봐 엄두가 안나네요.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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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뽑기운인게 저는 스텔스 1,2 둘다 너무 멀쩡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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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유틸 스텔스2 아이언 p790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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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텔스2 1년 잘 쓰고 있습니다. 스윙 스피드가 느려서 깨질 일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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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좋으셔서 헤드 스피드가 상당하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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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1 페이스 뜯김 현상은 워낙 유명해서.. (카본 페이스 첫 시도여서 이슈가 많았던걸로.. ) , 퍼터 인서트도 충격에 약한걸로 유명하고.. 스텔스 2, QI10 넘어오면서 부터는 괜찮아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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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정말 카본헤드페이스 잘떨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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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이 많아서 더 그런거 같지 품질은 타브랜드와 비슷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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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M6, 심1, 심2, 스텔스2, qi10 드라이버 연속으로 쓰고 있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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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_Shim님의 댓글 Jason_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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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1-2 합쳐서2년 동안 5회 교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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