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병님의 댓글

스윙 전제 빼면 큰 차이를 못느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10.5도에 저탄도 슬라이스면 애초에 스윗스팟에 못마추고 드라이버가 열린채 헤드 아랫쪽에 공이 맞아서 그런것 같은데 바꿔도 동일한 구질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래 생각해 봅니다요

골진남님의 댓글

골린이입니다.
볼스 60~67 정도 왔다갔다 합니다.
핑G430 MAX 스탁S 사용하다 좀낭창낭창 느낌이나서
CQ 5S 샤프트 구해서 치는중입니다. 스탁보다는 약
간 딴딴한데 좀휘두르면 한번 탁 쳐주는맛이납니다.
보통 60~65정도가 사용하면 좋다해서 저도 사용하는데 전 아주만족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제느낌 입니다.

고양이좋아님의 댓글

일단 자세 교정이 우선이지만 투어에이디 CQ 샤프트로 바꾸면 체감이 될 가능성이 큰거는
일단 로우킥 계열이니 탄도는 조금 개선 될 겁니다.
그리고, 슬라이스 발생시 휘는 것도 조금 덜 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리는 오히려 스탁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크고요...
결국 큰 잇점은 없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위에 거론한 건 모두 가능성이고요...
정말 궁금하시면 샵에 가셔서 시타를 한번이라도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원이 같아도 정말 샤프트 마다 특성이 크게 다릅니다.

에이롸드님의 댓글

Cq가 속도를 더 올려주진  않아요 ㅠㅜ

골프님의 댓글

고민할필요없습니다
테일러메이드 판매하는 매장 가시면 CQ랑 스탁샤프트 다있습니다
테일러메이드가 시타 시스템 최고입니다
시타해보세요
답이 나오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