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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대형 골프샵이 떡하니 있네요...
시타하는곳도있는데 트랙맨으로 측정하는거아니라면
아무도 신경쓰지않고 편하게 시타할수있더라구요
혹시나 찾고있던 V300이 있을까했는데
아차 그건 한국에만 출시한다는걸 잊고있었네요ㅋㅋㅋ
브릿지스톤은 제가 쓰고있는 201cb보다 더 후속작인
241? 242? cb가 있더라구요
여기 시타실은 타이틀,캘러웨이,테일러메이드 밖에 없는데
타이틀이랑,테일러메이드는 대기가있어서 관심없던
캘러웨이 포지드스타+ 를 시타해봤습니다
결론은 관심밖인 클럽은 시타해보지말자 였습니다
뭐죠....이녀석 손맛 죽이네요 진짜......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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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드 명기죠..쫀득한 손맛 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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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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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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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와이프랑 같이 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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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보니까 이쁜 초보채 찾으시던데, 결국 V300으로 결정 하셨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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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초보채로 v300 찾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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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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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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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주 금토일월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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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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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후에 오키나와 가는데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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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으로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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