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남편님의 댓글

이건 골프존 내에서도 매장 바이 매장 같습니다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비전플러스가 정말 오래전꺼라 개판입니다. 저도 지인분이 매장이 비전플러스라 종종 놀러가긴하는데 스크린 정말 센서가 이상하다고 느낄정도로 볼스피드도 안나오고 구질도 이상합니다 ㅋㅋㅋ 투비전이나 nx가보시면 쓸만합니다 그래도

분당백수님의 댓글

같은 nx끼리도 매장마다 차이납니다~

greatsaoie님의 댓글

약간 다른이야기인데 저는 qed다니는데 그안에 카카오 스크린이 같이있어서. 카카오에서 게임시에 볼스 가 62-66나오는데 qed에서는 58-62나옵니다
그런데 골프존 마켓 시타하러 가면 62정도 나오구요
카카오가 약간 후한거 같기도하고 qed하고 카카오 모두 볼에 있는 검정색 점으로 스핀량등 계산해서 더 정확할거 같기도 하고 참 어렵습니다

비머피닉스님의 댓글

카카오는 룸에서 볼스피드 조절 가능합니다.

로리맥길로이님의 댓글

한군데만 가지말고 여러군데 다녀보세요.
그리고 휴대용런치모니터도 1~2개 구비해서 같이 측정하다보면 그거랑 비교되면서
대충 매장별 스피드가 나와요.
qed 2~3군데
레인지엑스 2~3군데
골프존 2~3군데
카카오 2~3군데
인도어 또는 벽치기에서 본인 런치모니터로 체크~
요즘 정말 주변에 널린게 실내골프장이잖아요.
골라서 다녀보세요.
저는 휴대용런치모니터로 랩소도랑 보이스캐디 들고다니는데
이 두개도 스피드가 다르게 나와요.

sniperzay님의 댓글

저는 카카오 GDR 골프존파크를 돌아가면서 다니고.. 비전플러스는 안가봤습니다.
매일 가는 GDR연습장 기준으로 드라이버 62~64 정도가 평균입니다만..
골프존 파크는 비슷한데 프렌즈스크린에서는 60~62 정도로 오히려 볼스피드가 감소하더라구요..
드라이버 백스핀.사이드 스핀은 논외로 하구요..(티샷의 경우 프렌즈가 필드와 비슷한 주관적 느낌입니다.)
다른분들은 프렌즈가 한클럽더나가는 기분이라던데.. 전 반대였습니다 ㅎㅎ
다만, 퍼팅은 프렌즈스크린이 훨씬 살살쳐야 하더라구요..

백돌골린이님의 댓글

같은 골프존파크도 기계마다, 매장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전에 장기출장나갔을때 골프존파크에서 시간당 만원씩인가 결제하고 연습했던적이 있는데 볼스피드가 3~4정도 더 나오더라구요. 제 볼스피드를 너무도 잘 알기에....ㅠㅠ 나가면서 물어보니 일하시는분 말씀으로는 사장님이 약간 손봐놓으셨다고..

꼬마왕자님의 댓글

저는 오히려 반대입니다. 카카오는 볼스피드가 65m/s 정도 나오고 골프존은 68m/s 정도 나옵니다.
실제 필드에서는 카카오에서 나오는 거리쪽이 좀 더 비슷하게 나옵니다.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프렌즈에는 설정에 보정기능이 있습니다. ±10%. 이건 센서 특성상 점 찍힌 볼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공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공이 낡았을 때 보정하기 위한 목적인데요.
아카데미는 연습장이다 보니 보통 손을 안 대거나 공이 닳은 정도를 봐서 1~3% 정도만 넣는데, 프렌즈스크린은 플레이속도증진(를 빙자한 매출 증대)을 위해서 공 상태와 상관 없이 좀 손대는 것 같습니다.
프렌즈아카데미가 메인 연습장이라서, 프렌즈스크린 과한 보정 넣어놓은 건 바로 알아채겠더라고요. 3% 정도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7% 이상 넣어놓은 곳은 바로 체감이 됩니다. 평소 느낌이 있어서 이거 몇m짜리 샷이다 싶은데 훨씬 더 나가니까 바로 알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