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맨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티에 올려두고 치니깐.. 저는 조금 다르게 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드종류는 수평이나 아파블로로 치고 아이언은 찍어칩니다.

일단세게치고공찾아님의 댓글

아파블로로 찍으면 공이 마이 아파


죄송합니다.ㅠ백판 쉴께요;;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처음에는 헤드가 너무 닫혀서 드라이버만 좀 열어서 올리고, 엎어치지 않도록 인위적으로 뒤에서 내리고 돌았죠. 반면 아이언은 좀 더 닫히게 쳤습니다. 아이언과 헤드 돌아가는 힘이 다른 게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지금은 아이언 드라이버 전부 다 스퀘어 투 스퀘어로 바꿔서 똑같이 칩니다. 똑같이 헤드는 일찍부터 닫고서 스퀘어로 당겨서 치니 스윙이 달라질 구석이 별로 없죠

W님의 댓글

전 백스윙탑에서 손의 위치만 생각합니다.
짧은 클럽은 알아서 가파르게 올라갈꺼고 긴 클럽은 자연적으로 완만하게 올라가겠죠.
드라이버는 끌고 오지 말고 빨리 풀어치자~ 라는 느낌만 좀 다르네요.

주시맥님의 댓글

두개가 다르다고 생각했던 1인이지만. .
계속 치다보니 같은 원리라 생각됩니다. 치고 돈다.
백스윙에서 어깨  팔꿈치가 먼저 내려오는 느낌요.

드라이버, 아이언, 유틸리티, 우드도 치고도는 느낌은 같구요. .

어퍼냐 다운의 차이만 있을뿐이죠. .

말하고 보니 어렵네요 ㅎ

99타맨님의 댓글

저는 약간 다릅니다. 영상을 찍어보면 차이가 없는데, 제가 스스로 느끼는 뉘앙스는 다릅니다.

계란장님의 댓글

똑같죠 길어진것뿐이에요

유치원골프왕님의 댓글

아이언및 유틸류는 테이크백 이후 손목 코킹 주면서 백스윙탑 코킹 힌지 유지후 임팩
 드라이버는 낮고 길게 테이크백 코킹 힌지 생각 안하고 백스윙 후 바로 임팩

이렇게 치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