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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조편성 기준] 정규투어 1라운드 방송조 편성 기준은 무엇인가요?
A. 정규투어 1라운드 방송조 편성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지막조 편성기준
가. Defending Champion
나. 직전대회 우승자
다. KLPGA 상금랭킹 순위 순 또는 ROLEX 랭킹 상위순
2. 마지막 앞조 편성기준
가. 당해년도 우승자(당해년도 우승자 중 상금순위 상위자를 먼저 배치 함)
나. 당해년도 상금순위 순(단, 시즌 3번째 대회까지는 전년도 상금순위 순)
다. 전년도 USLPGA 50위 이내, JLPGA, LET 30위 이내
라. 소속선수 3명에 대하여 스폰서 요청 시 3조 이후에 편성
마. 언론 이슈 및 스토리텔링 조편성
바. 상기사항 외에 협의를 통해 약간명의 선수를 방송조에 편성 할수 있다.

출처 : KLPGA

nyu님의 댓글

그렇다면 프로대회에서 조 편성과 출발시간은 어떻게 결정될까. 성적순으로 정해지는 3라운드 이후 본선과 달리 예선(1·2라운드)은 같은 조에서 이틀 연속 동반 라운드를 한다. 큰 틀에서 보면 예선 출발시간은 오전과 오후로, 출발장소는 1번 홀과 10번 홀로 나뉘고 1·2라운드에서 출발 조를 서로 맞바꾸게 된다. 1라운드 오전 1번 홀 출발 조는 2라운드 때 오후 10번 홀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그린 컨디션이나 기상 조건 등을 고려해 최대한 공정하게 조를 짜고 출발시간을 배정해야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흥행을 고려해야 하는 프로대회인 만큼 일정 범위에서 ‘탄력적인 조정’은 가능하다.

출처 : 주간동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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