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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 Jo-C 34인치 플럼버넥을 요즘 주전으로 치고 있습니다.
우연히 들어간 프로샵에서 슈퍼스트로크 그립이 5만원 이길래,
Lamkin deep etched pistol 그립에서 슈퍼스트로크 투어 피스톨 그립(오렌지색)으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동일한 Pro V1X 공 기준으로 기존에는 약간 둔탁한 손맛이었는데,
슈퍼스트로크 그립으로는 뭔가 crispy 한 베티 같은 타감으로 바꼈습니다.
퍼터 그립이 이렇게 타구음이나 타감에도 영향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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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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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전해지는 느낌은 달라지는 게 당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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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에 직접 닿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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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의 두께만 달라져도 타감이 다르게 전달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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