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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겸사겸사 지인 드라이버 구매차 따라갔다가
Tsr2, Tsr3, Gt2, Gt3 4가지 쳐봤는데요.
스텔스의 퍽퍽함 타감이랑은 좀 많이 달라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물론 스텔스 애정합니다)
갠적으로 타감은 Tsr3이 좋긴했고 Gt의 경우엔 tsr 타감에 스텔스를 좀 묻혀놓은 느낌이었습니다.
다들 스텔스 내구성 문제가 있다고하는데 왜 제 스텔스는 단단한걸까요...페이스면이 하얀색으로 조금 벗겨진게 다네요.. 바꿀 명분이 안생깁니다 ㅋㅋㅋ
암튼 타이틀 타감 타구음.. 체험해보니 선호하는 이유가 확실히 있는거같네요 ㅎㅎ 뽐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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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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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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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스텔스도 뽑기인가봐요. 저희꺼는 너무 좋아서 문제네요 ㅡㅡ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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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타감 정확하신듯합니다. 저도 gt2는 모르겠고 gt3쳐보고 스텔스랑 비슷한 느낌이였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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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타감만 놓고봤을땐 TSR3가 정말 느낌이 좋은거같더라구요. 스텔스 타감과 정반대 느낌이라 신선해서 그랬던건지.. ㅎㅎ 지티는 짬뽕한 느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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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는 사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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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 가진 타이틀이라고는 모자밖에 없는데 이참에 사랑에 한번 빠져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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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는 어디서하셨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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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마켓과 국제골프에서 진행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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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피가 일어 난거 같은데 as대상입니다 이번에 저도 gt3로 기변했습니다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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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기회가 온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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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2를 아버지 드라이버로 사드려서 몇 번 쳐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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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 뜨끔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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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달전 제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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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헤드는 as 보내긴 해야할거같네요. 시타도 다시 한번 해봐야할거같고.. ㅎㅎ 연습량은 많은편인데, 아무래도 전 관용성을 조금 더 중시하기때문에 말씀주신대로 3모델보다 2를 봐야할거같긴하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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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인어른 tsi2를 한번 휘둘러 본게 하필 쭤억!!! 하는 소리와 함께 오잘공이 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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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새 클럽 들이게되면 재미도 더 붙고 연습량도 늘어서 여러모로 좋은거같긴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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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야 할둣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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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일단 오늘 시타 다시 한번 해보면 답 나올거같습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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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데크만44082071님의 댓글 돈데크만4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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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악마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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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만 보는데도 이미 마음이 좀 기울었네요 ㅡㅡ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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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몰라도 드라이버만큼은 진짜 진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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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언은 크게 땡기지않는데 드라이버는 왤케 타이틀이 땡길까요 ㅎㅎ 일단 다시 한번만 더 쳐보러가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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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r3 감동 못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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