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드라이버 로테이션 타이밍을 영 못잡아서 턴으로만 로테이션을 해결하다가
사이드밴딩 연습하던중 딱한번 턴 실패로 치킨윙을 제대로 먹고 활배근 부상..
진통제를 먹어도 한계가 있어서 몇주째 턴을 엄두도 못내면서 슬라이스 지옥에 빠진채로 라운딩 나가서 한참 왼쪽 보고 울트라 페이드 (와.. 한번은 거의 직각으로 슬라이스가 나더군오;;장관이었습니다. 티박스로 돌아오는줄;;) 로 근근히 살고 있었는데..
드라이버 입스때문에 예약구매 했다가 예구 도착하기 전에 귀인을 만나 입스가 잡히면서
도착하자 마자 개훅 몇번 내고 라커룸에 쳐박랴있던 캘러웨이 미니드라이버가 갑자기 생긱나서
오늘 연습장서 쳐봤는데.. 이게 슬라이스 잡는데 특효네요.
드라이버 치듯이 치면 어색했는데,
2번 3번 아이언 (우드는 칠줄 모르는데 비슷한 느낌이려나요) 치는 느낌으로 쓸어치니 이거 물건이네요.
롱아이언보다 쉽고, 드라이버보다 백스윙부터 훨씬 편하고 비거리 손실도 크지 않습니다.
슬라이스 난 드라이버샷보단 당연히 비교가 안되고, 정상샷으로 친다해도 평균거리는 미니드라이버가 잘 나갈 것 같아요.
레슨프로도 첫눈에 몰라볼만큼 언뜻 봐서는 드라이버랑 큰 차이도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라운딩에선 4명 연속으로 치니 티가 날듯..)
각자 다를 수 있겠지만..드라이버 슬라이스로 왼쪽 보고 치시는 분들중에 도움될 분들 있을 듯 합니다. 적어도 저는 확실히 도움되네요.
드라이버 핑 430 10k쓰는데.. 타구감도 미니드라이버가 나아서, 같이 나가는 윗분들이 뭐라고만 안하면 몸이 나아도 미니드라이버 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이드밴딩 연습하던중 딱한번 턴 실패로 치킨윙을 제대로 먹고 활배근 부상..
진통제를 먹어도 한계가 있어서 몇주째 턴을 엄두도 못내면서 슬라이스 지옥에 빠진채로 라운딩 나가서 한참 왼쪽 보고 울트라 페이드 (와.. 한번은 거의 직각으로 슬라이스가 나더군오;;장관이었습니다. 티박스로 돌아오는줄;;) 로 근근히 살고 있었는데..
드라이버 입스때문에 예약구매 했다가 예구 도착하기 전에 귀인을 만나 입스가 잡히면서
도착하자 마자 개훅 몇번 내고 라커룸에 쳐박랴있던 캘러웨이 미니드라이버가 갑자기 생긱나서
오늘 연습장서 쳐봤는데.. 이게 슬라이스 잡는데 특효네요.
드라이버 치듯이 치면 어색했는데,
2번 3번 아이언 (우드는 칠줄 모르는데 비슷한 느낌이려나요) 치는 느낌으로 쓸어치니 이거 물건이네요.
롱아이언보다 쉽고, 드라이버보다 백스윙부터 훨씬 편하고 비거리 손실도 크지 않습니다.
슬라이스 난 드라이버샷보단 당연히 비교가 안되고, 정상샷으로 친다해도 평균거리는 미니드라이버가 잘 나갈 것 같아요.
레슨프로도 첫눈에 몰라볼만큼 언뜻 봐서는 드라이버랑 큰 차이도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라운딩에선 4명 연속으로 치니 티가 날듯..)
각자 다를 수 있겠지만..드라이버 슬라이스로 왼쪽 보고 치시는 분들중에 도움될 분들 있을 듯 합니다. 적어도 저는 확실히 도움되네요.
드라이버 핑 430 10k쓰는데.. 타구감도 미니드라이버가 나아서, 같이 나가는 윗분들이 뭐라고만 안하면 몸이 나아도 미니드라이버 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작성일
|
|
공감합니다. 심지어 거리도 그냥 드라이버랑 비슷하게 가죠 ㅋㅋ 미쳤어요 ㅋㅋ |
|
작성일
|
|
애초에 핑은 멀리 나가는 채도 아니고 관용성을 내세우는데 캘러웨이 미니드라이버가 관용성이 훨씬 좋을 수 밖에 없고 G430 시리즈랑 거리차이 얼마나지도 않을 것 같아요 |
|
작성일
|
|
솔깃 하네요 ㅎㅎㅎ |
|
작성일
|
|
솔깃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