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4tommy님의 댓글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문제 같은데요
채가 길수록 맞추기 쉽지 않으니
저같은 경우는 8, 9번 위주로 연습
했습니다!
어차피 롱, 미들 아이언 보단 숏 아이언
잡는 경우가 더 많다보니 숏 아이언
위주로 연습하고 하나씩 올려 가면서
연습하다 보니 지금은 4번 아이언도
좋은 무기가 됐네요~
프로들은 짝수, 홀수 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 맞추기에 급급한 우리는 숏 아이언
부터 하나씩 올라가는게 좀더 나을수
있을거 같아요~

파랑용님의 댓글

하나만 한다면 8번으로 하겠습니다.. 적당히 짧아서 감잡기가 좋아요

이케부쿠로님의 댓글

그럴때는 8번이나 9번으로 똑딱이 먼저 다시 쳐보고 백스윙 늘려가면서 해봅니다. 한 30 40개 하프 스윙 미만으로 해서 감 잡으면 그 때 풀스윙 그 후에 7번 6번 잡아서 똑딱이 대여섯개 하고 풀스윙. 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 다시 감이 오더라구요.

리카이님의 댓글

저도 7번보다는 8번을 더 연습합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효과

볼스90가즈아님의 댓글

4,5번 아이언 연습량이 많아지면 미들, 숏 아이언 컨택이 편해집니다

언제잘칠래님의 댓글

안맞을땐 젤 긴 아이언만 연습합니다.
긴걸로 어느정도 맞으면 짧은 클럽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우루사즈님의 댓글

저는 연습채는 드라이버 거리에 따라 다르다라는 입장입니다.
보통 티샷 이후 가장 많이 쓰는 아이언으로 연습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전장 6000전후 코스에서 화이트티 기준 티샷이 살았다라는 가정하에
9번,피칭,52도를 가장 많이 쓰기 때문에 피칭을 연습채로 사용합니다.

실제로 파4에서 7번을 쓸일이 라운딩 5번 가야 한번 있을까 말까라..
그래서 지금 7번 부러졌는데도 크게 불편을 못 느끼거든요(파3나 파5 끊어가야 조금 불편)

사실 7번이 아이언 중간길이라 연습채로 쓴다는데..
드라이버가 짧으시면 롱아이언을 연습채로 드라이버가 좀 넉넉하면 숏아이언을 연습채로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아이언이 드럽게 안 맞는 날은 똑딱이부터 다시 해봅니다
7번도 안맞는데 다른거라고 잘 맞는 거 드문듯요

안굴러간당님의 댓글

필드에서 많이 치는 채 순서로 많이 치자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초보때부터 9, P 를 가장많이 연습했습니다.
7번은 한라운딩에 5번도 안치는거 같습니다.
공이 잘 안맞는데 굳이 7번을 쳐야할까요?
편한채가 많은데요..
7번이 미들아이언이라고는 하지만, 5,6,7 실제로 몇번이나 친다구요, 8,9,P를 많이 연습하는게…
실제로는 그보다 더 짧은 웨지를 더 연습하는것이 올바른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웨지부터 하세요.
하프스윙부터

윤금이님의 댓글

저는 신기하게 롱아이언들면 편합니다ㅠ 로프트각이 낮아서 쩍맞을거같은느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