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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나 페이스 온도가 반발력에 영향을 줄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자세한 글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탄성이 떨어져 10도 이라하면 높은 압축률의 공이 낮은압축률의 공과 큰 차이가 없다, 겨울에는 와이프의 공을 써라)
드라이버나 아이언 캐리와 관해서는 테스트 결과가 있네요
온도가 오르면 공기밀도가 낮아져 공기저항값이 낮아지기 떄문에,
25도를 기준으로
약 12.22도가 높아질떄마다 2야드씩 캐리거리 증가
약 12.22도가 낮아질떄마다 2야드씩 캐리거리 감소
한다고 합니다.
네.. 현실에서는 별차이없는걸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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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그날그날 상태에 따라 비거리 증가 비거리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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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더우면 힘들어서 잘 못치고, 추우면 추워서 못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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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는 혹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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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공기는 밀도가 건조한 공기보다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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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도 기준에 12도가 올라가면 37도! 공기밀도 차이로 똑같이 치면 2미터가 더 갈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더워서 헥헥대다 5미터 짧게 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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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상 패딩조끼 입을 정도의 날씨가 경험상 드라이버 캐리가 가장 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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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온도와 고도의 차이를 거리측정기에 반영해서 알려주는 것이 르폴드(Lepold) 제품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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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기능이 있는 것도 있군요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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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더워지면 공 자체는 말랑해져서 더 날아가는 느낌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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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무탄성이 충분히 발휘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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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여름에 캐리거리는 증가하지만 페어웨이가 무르기에 토탈거리는 비슷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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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실제로 겨울에는 캐리가 줄어도 런이 엄청나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