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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비거리에 영향을 쬐에끔 준다고 합니다.
일반 |
파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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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1 16:49:48
조회: 1,558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공이나 페이스 온도가 반발력에 영향을 줄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자세한 글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탄성이 떨어져 10도 이라하면 높은 압축률의 공이 낮은압축률의 공과 큰 차이가 없다, 겨울에는 와이프의 공을 써라​)

 

드라이버나 아이언 캐리와 관해서는 테스트 결과가 있네요

온도가 오르면 공기밀도가 낮아져 공기저항값이 낮아지기 떄문에,

25도를 기준으로

약 12.22도가 높아질떄마다 2야드씩 캐리거리 증가

약 12.22도가 낮아질떄마다 2야드씩 캐리거리 감소

한다고 합니다.

 

네.. 현실에서는 별차이없는걸로.,.,.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아마추어는 그날그날 상태에 따라 비거리 증가 비거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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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현실에선 더우면 힘들어서 잘 못치고, 추우면 추워서 못 칩니다.
골린이에겐 모두 핑계거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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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습도는 혹시 어떤가요?
더운날이 습도가 높은경우가 많아서요~

    0 0
작성일

습한 공기는 밀도가 건조한 공기보다 낮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캐리 거리를 늘려준다고 합니다.
무려 1 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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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도 기준에 12도가 올라가면 37도! 공기밀도 차이로 똑같이 치면 2미터가 더 갈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더워서 헥헥대다 5미터 짧게 칠 것 같네요.

    0 0
작성일

개인적인 경험상 패딩조끼 입을 정도의 날씨가 경험상 드라이버 캐리가 가장 길더라구요.
약간 추워지면 공이 단단해지고 페이스도 단단해져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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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런 온도와 고도의 차이를 거리측정기에 반영해서 알려주는 것이 르폴드(Lepold) 제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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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 그런기능이 있는 것도 있군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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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더워지면 공 자체는 말랑해져서 더 날아가는 느낌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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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고무탄성이 충분히 발휘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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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경험상 여름에 캐리거리는 증가하지만 페어웨이가 무르기에 토탈거리는 비슷한것 같습니다.
페어웨이 딱딱할때 런이 증가해서 더 많이 구르는 듯 합니다.

    0 0
작성일

맞습니다. 실제로 겨울에는 캐리가 줄어도 런이 엄청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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