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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눈팅하다 또 이렇게 질문글을 남깁니다..
저랑은 상관없는 얘기인줄 알았으나 타이틀병이 와버렸습니다..
한살이라도 더 젊을 때 쳐보자 해서 620mb에 플젝 라이플 5.5를 알아보러 다녔는데
플젝 라이플 5.5 재고가 없다고 해서 고민이 됩니다.
(좌타이다보니 여러 채를 쳐볼 수가 없어 최근 p7mb 로딩존 5.5 한자루 사서 연습해보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이번엔 라이플 5.5를 쳐보고자 했습니다...물론 오버스펙일 것 같은데 묵직한게 오히려 스윙은 안정적인 듯 해서...)
뉴다골 105s가 로딩존이나 라이플과도 차이가 좀 있어보여서 고민이 좀 되는데요...
사실 무게에 막 예민한 성격은 아니라서 뉴다골 조합이 괜찮다고 하면 이걸로 가볼까 하는데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실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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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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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존같은 부드러운 타감은 아니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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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로딩존을 그대로 쓰는 것도 고려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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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다골105와 라이플 5.5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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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너무 못치는 나머지 장비를 크게 타지 않는 것이죠.. 그냥 사려던게 없다니 고민이 되는 것입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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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플 5.5면 130그람짜리 일반 다골 s200보다도 강도는 조금 더 강합니다. Stiffness로만 치면 105는 5.5대비 최소 3단계정도는 아래입니다. 참고하십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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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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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통샤프트여도 로딩존과 라이플은 강도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로딩존 계속 쓰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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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차이가 꽤 크나보군요 ㅠㅠ 조언 감사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