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큐맨님의 댓글

공근처나 연습스윙 이런건 여전히 벌타입니다.

싸이탈님의 댓글

2019년에 개정된 룰
변경되지 않은 점: 샷을 하기 위한 어드레스에서 벙커 모래에 닫아서는 안된다. 백스윙시에 닫아도 안된다.
                        벙커 모래 상태를 알아 보기 위해 접촉해서는 안된다.
                          어길 경우 일반 페날티 2벌타
변경된 점: 샷을 하기 위한 상황이 아니라, 잠시 쉬기 위해 클럽을 딛고 기댄다 던가,
                클럽을 옆에 두던가 하는 것은 허용된다. 무벌타.
              열 받아서 모래 내려치는 것도 무벌타.

자세하고 정확한 것은 아래 참고 하세요.
https://www.randa.org/ko-KR/rog/the-rules-of-golf/rule-12#12_2b

연과님의 댓글

샷과 무관하거나 의도가 젼혀 없었음에도 모래에 스쳤다는 이유만으로 벌타를 받게 하지는 않겠다는 의미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모래를 건드려서 어느정도 부드러운지를 알아보거나, 연습스윙해도 된다는건 당연히 아닙니다..

노력은배신하지않는다님의 댓글

꼬롱님의 댓글

덕분에 룰을 정확히 알았습니다.
다만 그 이유가 궁금한데, 벙커를 약간 벌칙의 개념을 줘서 이런 룰이 있는 걸까요?

JT12님의 댓글

맞습니다
규칙12 도입부, 목적에 아래와 같이 써있습니다
"이와같은 도전(벙커)에 직면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하기 위하여~" 모래를 건드리는것과 구제에 있어 제한을 한다구요
벙커라는 공간이 플레이어 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벙커 모래질 테스트나 백스윙때 모래를  건드려서 라이 개선같은 행동을 도전정신 위배로 봅니다

양갱이님의 댓글

볼 컨택에 관련된 모래에 닿는 행위는 안되는거고 그냥 닿는정도가 허용 가능이죠

별별골프님의 댓글

이거 모르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그리고 우기기 까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