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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이 출시되는 드라이버들의 모토가 관용성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예전부터 장비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나이키의 사각 드라이버, 핑400max, 야마하의 rmx220, vd59에 이르기 까지 나름 당대 관용성 탑이라는 모델을 두루 경험해왔는데요~
이번에 우연한 계기로 10.5도 vd59를 새롭게 영입하여 스크린에서 테스트 해본 결과 그렇게 드라마틱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인기가 없는 브랜드이지만 혹시 야마하 vd59 10.5 + 투어ad ub 5s 조합으로 필드를 누비시는 선배님들 계실까요??
후기와 경험담이 몹시 궁금합니다.
제가 쳐본 느낌은 핑 특유의 타감, 소리와 매우 흡사하다라는 느낌이 강한데 다들 어떠신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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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관용성은 핑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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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nzxy836238님의 댓글 simpnzxy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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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400 max 가 젤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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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 max. 쓰고 있는데 바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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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가 정말 인기가 없긴 없군요~ g400max야 내구성이 조금 약하다 말고는 정말 장점이 많은 명기 중 명기인듯 깊이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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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의 기준이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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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59 잠시 사용했었는데 헤드가 너무 닫혀 있어서 그렇치 성능 정말 좋습니다. 다만 타구음이 좀 에러라 금방 정리했던 기억이 ..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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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59 잘 쓰고 있는 골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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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