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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미즈노 jpx923 포지드 아이언 쓰고 있는데...
포틴 tb5 헤드 보고 반해서 기변 고민 중입니다...치기도 쉽다고 해서요.
v300도 치다가 캐비티백에서 타감 괜찮고 헤드 모양이 마음에 들어서 jpx923으로 넘어온건데
포틴 tb5 헤드는 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네요..
지금 jpx923도 공 잘 맞고 타감도 만족하는데 tb5가 너무 이뻐 보이네요..
헤드 모양 빼면 기능적으로 옆그레이드 또는 다운그레이드 일까요?
어떻게들 생각하실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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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클럽이 잘 안 맞으면 바꾸는게 맞겠지만 잘 맞는데 바꾸시기 보다 다른 장비를 바꾸시는건 어떨까요? 옆그레이드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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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ㅠ 상반기에 퍼터는 이미 바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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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tb5애용자로써... 아쉬움 없는 아이언이죠. 타감이야 포틴이니 두말할거 없구요... 다만 보통의 아이언보다 순정그립이 조금 얇게 나왔고 샤프트 길이가 좀 깁니다. 물론 스트롱 로프트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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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타를 생각해봐야겠네요..v300도 스트롱 로프트라서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은데..샤프트 길이 약간 긴게 걸리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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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가 P가 42도라 좀 아쉽더라구요 tb7이 더 예쁘긴하던데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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웻지도 고민이긴 할 것 같아요ㅠ스코어도 들쭉날쭉인거 그나마 쉬운채를 유지하려고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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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방황하다가 TB5이후 기변병이 사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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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 일까요?ㅋtb5가 공이 쉽게 잘 맞긴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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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고싶으신 이유가 너무 타당하고 합리적인데 왜 고민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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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헤드가 너무 커서 정을 못붙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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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5 유저 인데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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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5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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