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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어떤 날은 다운 스윙 시 오른손을 좀 써야 잘 맞는 날이 있고
또 어떤 날은 오른손 관여가 덜 해야 잘 맞는 날이 있고..
크게 보면 스윙틀은 바뀌지 않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조금씩 뭔가 고치고 고치고 하더라고요 ㅎㅎ
이런 것 때문에 골프가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저만 이런거 아니겠죠???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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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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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가 아니라 그립부터 맨날 다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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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건 몸으로 내리니까 좀 나은데 말씀하신 대로 릴리즈 양은 매일 바뀌네요. 그래서 자체적으로 0-100% 조절해서 피고 있어요 저도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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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프로도 맨날 스윙코치 두면서 연습하는데 아마추어는 오죽하겠습니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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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손, 팔의 감각을 조정하며 쳐야한다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죠... = 일관성이 아쉽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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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마켓이웃IUT님의 댓글 골프존마켓이웃I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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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른손을 좀 더 써보고싶어서 오른 손 검지도 트리거처럼 그립에 걸어보고 별짓 다해봤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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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왼손잡이 우타인데 글쓴님이랑 비슷하게 어느때 보면 너무 왼손으로만 치고 있네? 하고 오른손 개입을 늘리면 공이 잘 맞다가 또 어떤날은 오른손을 너무 많이 쓰나? 하고 오른손 개입을 줄이고 양손을 동일하게 사용한단 느낌으로 치면 잘 맞고 그렇습니다. 제가 아직 백돌이라 그럴 수도 있구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