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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택이랑 같은거 암락 퍼터
로고가 정면보고 있게 달아놧길래 별생각 없이 쓰고있었는데요.
보통 슈퍼스트로크는 로고가 정면 보닌까 이상함을 못느꼇는데
어제 우연히 김홍택 유툽 쇼츠 봣더니
로고있는 면(넓은면) 이 정면이 아니라 헤드랑 정렬되있네요
찾아보닌까 디샴보도 그렇고다 그렇게 쓰고있네요 ㅋㅋㅋ
넓은면이 팔에 붙여서 쓰는데..
전 그동안 잘쓰긴햇는데 그립의 모서리를 팔에 붙이고 있던거..
이거 샵가면 그립 방향 돌릴수있나요??
해준곳에 에이에스 해달라닌까
퍼터 그립은 빙향이 정해진게없다 못한다 그러네요
이거 그립 다시 사는건 문제 안되는데 직구라 오는데 한달 걸리는데 ㅠㅠ
퇴근 하고 딴 샵 가볼려고 하는데요
공임비 내고서라도 돌려볼까하는데, 성능에 영향이 있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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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슈퍼스트로크 그립을 패이스방향으로 돌려서 쓰는놈이 있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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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가 어렵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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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의미로 플랫캣이라는 퍼터 그립도 사람마다 가로/세로 사용하는 방식이 다르더라구요. 지금까지 큰 문제 없으셨다면 그냥 쓰시는 것도... 윗 분 말씀처럼 해당 그립은 탈착이 거어어어어어의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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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빠르게 사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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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용해 본적은 없는데 슈퍼스트록 같은 재질이면 탈착이 어려운건 맞지만 주사기로 솔벤트 삽입해서 빼내거나 돌릴수 있긴 합니다 다만 유착 정도에 따라 실패할 확률도 있어서 아마 작업전에 말씀 주실거에요. 그리고 애초에 저 그립을 잘 못 끼우신거 같은데; 최초 피터분께서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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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제가 좀 알어보고 갔어야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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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샵가면 힘들어도 주사기로 뽑아지더라구요. 안될수도있다고 경고는 해주심.. 돌리면 미세하게라도 비틀릴수 있기떄문에 탈거후 재장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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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일단 들고 가보기는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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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핫팩(?)으로 30분이상 따뜻하게 하면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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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주인장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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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락은 돌려서도 많이 쓰세요. 그 그립 빼는게 어려워서 잘 해주지 않으려 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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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다 맞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두가지 중 잘 맞는 방법으로 쓰라고 나온 모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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