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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과 유틸은 일관성 있게 인아웃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긴 채인 드라이버와 우드는 거의 7번째 샷부터 아웃인으로 변하네요...
매번 그러는데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혹시 도움 될만한 영상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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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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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힘이 들어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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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골프 너무 어렵네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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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채일수록 조금 더 닫으시는게 좋아요. 그 이유때문에 아웃인 나오는 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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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채일 수록 어드레스 시 상체를 타겟 반대 방향으로 더 열어야 스윙궤도가 인아웃이 나옵니다. 옆에서 봤을 때 왼쪽 어깨가 약간 보일 정도로요. 긴 채를 어드레스 하면 공은 왼발쪽으로 가고 상체는 오른쪽으로 더 숙여야 하는제 여기서 상체를 짧은 채처럼 덮어버리면 궤도가 아웃인이 되는 것이죠 생각보다 오른 어깨를 더 떨구시고 좀 뒤로 가야 합니다. 이 원리를 마스터 하시면 구질 구사도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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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에 대한 고민도 하고있었는데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