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슝님의 댓글

가본 구장중에 좀 특이했는데
매우 평지, 나무없고, 갈매기 돌아다니고, 좌우넓고, 대신 벙커 많고, 양잔디, 석모도라서 강화도 가는것을 초과하는 운전피로도 등이 기억납니다.
관리 상태는 괜찮았었습니다.

u4tommy님의 댓글

고속도로로 쭉 가는게 아니라 석모도까지
시골길 구불구불 가는것도 은근 시간도
걸리고 피로도가 높더라구요~
구장은 로얄링스랑 비슷한 느낌이고
관리는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네요!

패쓰파인님의 댓글

위에 두분과 느낀게 비슷하네요
약간 한국 골프장같지 않은 듄스 느낌이구요.
운전은 .......강화도 들어오고 나오는길이 헬인걸 감안하셔야됩니다.
워낙 관광객 대비 강화도 진출입이 힘든지라..그리고 강화도 안에서는 속도내기도 어렵구요

화랑님의 댓글

운전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아 갈매기 많은것도

테일러김님의 댓글

10월에 가서 친 기억이 있습니다. 공이 하늘에서 뒤로 와요.

갓즈노님의 댓글

도기이님의 댓글

전형적인 링크스 코스에 관리는 나쁘지 않아요.
바람이 심한 편입니다. 운전도 피곤한편이고
다만 골프장운영이 좀 양%치스러운 면이 있을 때가 있었어요. 강우취소를 너무 늦게 받아준다던가.

그리고 야외 해수탕은 좋아요

갓즈노님의 댓글

이끼섬의비밀님의 댓글

잔디관리 괜찮고 해수탕이 좋습니다.
언듈이 없는 대신 벙커와 티박스 배치로 난이도 조절해놨구요. 재밌는 구장입니다.

ㅇㅇ파파님의 댓글

여기가 노캐디로  운영되는군요 재작년쯤
전무 후무한 재촉 소몰이에 학을때서 다시는 안가야지 했었는데
한샷 할때마다 재촉해서 18홀을 그늘집 포함 3시간 반인가에 돌았는데 기억이 좋지 않은 구장으로 남아있네요
고속화도로 나와서 좁은 굽은길도 한참 가야해서 거리대비 시간도 오래 걸렸던 기억입니다
구장 컨디션이나 클럽하우스는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힐스나이스님의 댓글

처음 가시는거면 노캐디는 비추천입니다 홀사이에 나무도 없고 뻥뚤려있어서 몇번가봐도 헷갈리는홀이 좀 있습니다 그늘도 없어 땡볕인데 부모님모시고 가는거면 그냥 캐디있는티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