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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패러다임 특가때 구매해서 샤프트도 바꾸고 어제 연습장에서 연습한 결과 타구음은 핑과는 비교불가로 좋습니다.
그런데 셋업을 하면 이유를 모르겠는데요 핑이 심리적 안정감(?)을 좀더 줍니다. 그렇다고 패러다임이 불안하다는 건 아니고 좀더 핑이 심리적으로 막쳐도 앞으로 잘 나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래서 초보들은 묻지마 핑드라이버를 사용하는건지.....
드라이버를 2개들고 있을 상황은 아니고 하나를 정리해야 하는데요.
안정감의 G425 vs 타구음/타구감이 좋은 패러다임.
패러다임을 좀더 연습하다 보면 안정감이 생길까요?
아니면 드라이버는 첫인상이 계속 쭉 갈까요?
그런데, 드라이버의 심리적(?) 안정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페이스 면적은 각사마다 거의 비슷할것 같은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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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는 반대로 캘러웨이 -> 핑으로 기변한 케이스인데 조금더 얼라이먼트가 잘맞는 느낌이라 어드레스가 편해진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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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드레스시 편안함을 줄까요?^^진짜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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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를 내려 놓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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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은 약간 닫혀있는데요. 패러다임은 열린건 아니고 스쿼어같아 보이는데....,초보는 닫혀보여야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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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느낌이 좀 다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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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핑유저였습니다 헤드터지고나서 다른 브랜드 한벙 써보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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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바사인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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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 조절해서 닫아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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