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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하고 칠때는 골프존 약빠(2.6) 플레이 하고
필드도 보통은 2.4~2.7 그린 스피드 구장을 자주가는데..
이번에 3.0 이상되는 그린 구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골프존을 3.1 매우 빠름으로 설정하고 연습겸 치고 있는데
그린만 빨라질거라 생각했는데
어프로치랑 그린 올리는 세컨샷에서 차이가 많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혹시 그린 빠르기 3.0 이상 되는 구장에서는
어프로치 를 평소 보다 랜딩을 짧게 한다던지....
세컨샷을 어떻게 생각하고 플레이를 해야할 지 혹시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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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59804293님의 댓글 구름5980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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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신게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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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샷이 맘대로 안되는게 큰 문제긴한데.. 생각하면서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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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구르는 곳에서는 랜딩을 타이트하게 가져가야지요 생각보다 어프로치는 거리감도 거리감이지만 라이를 잘봐야합니다.. 떨어지고나서부터는 퍼팅과 같아서... 로브샷 스핀으로 세우는거 아닌이상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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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실력은 아니지만.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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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헤드스피드가 빨라서 공에 많은 스핀을 줄 수 있고 우레탄 커버볼을 쓴다고 하면 세컨은 별로 상관 없다고 보고요. 어프로치는 런을 좀 더 보는게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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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들어보니 세컨은 보다는 어프로치가 영향이 많은듯하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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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홀 해보고 방법을 찾으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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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평소에 생각안해본 것들인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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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갔다온 경험으로는..(그린스피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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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은 그린이 받아주느냐가 더 영향이 큰거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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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빠르기보다는 그린의 경도와 세컨 웨지샷은 탄도가 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린이 딱딱해서 안받아주는곳은 에이프론에 떨군다 생각하는편인데 바운스나 런으로 온 안되면 퍼타로 굴릴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무르고 느린그린은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