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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스윙웨이트를 d3.4정도 쓰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투어프로들도 d3가 많다고 하는데 너무 오버해서 쓰는것같기도 해서 골포분들께 한번 여쭙고자 합니다.
선배님들의 클럽스피드와 스윙웨이트를 제가 좀 참고해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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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보니 아마추어에게는 스윙웨이트가 별 의미없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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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프로 가리지 않고 큰 의미 없습니다 (매우 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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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들도 샤프트 무게 길이 팁컷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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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도 스윙웨이트를 잴수있다는 골포 댓글이 생각나네요ㅎ 헤드무게 및 총 무게가 중요하지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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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쓰고 있고 얼마전 GT시타할때 물어보니 D4였다고 하는데 구분은 못하겠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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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까지 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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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pga 프로는 D2-D5 에 들어오고 D3.5-D4에 많은편이라고 들었습니다. 매우 일부 C8도 ... D에 가까울수록 거리에 C에 가까울수록 좌우편차에 유리하고 + 길이가 길수록 거리에 짧을수록 편차에 유리합니다. 짧게 D5인 경우도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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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다면 거리용인 메인 드라이버는 d3.5 그대로 두고 미니드라이버는 d2로 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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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D1 정도가 딱 좋았습니다. 물론 그냥 주면 잘 모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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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D2가 딱 좋았어요. D3.5에서 무게추 가벼운걸로 바꾸고 D2로 맞췄더니 드라이버 스윙이 나아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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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를 45-45.25정도로 하면 잘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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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타이틀리스트 스탁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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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스윙웨이트 이름이 아니라 드라이버D의 헤드타입이 2냐 3이냐…는 명칭이에요 무게랑은 무관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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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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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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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보다 중요한게 드라이버의 총무게 입니다. 총무게가 어느정도 맞은 다음 스윙웨이트를 고려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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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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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가 다른데 스윙웨이트만 맞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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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스피드 110~115 정도나오는데 d5쓰다가 얼마전 d3로 내려왔는데 헤드스피드 변화는 거의없고 방향성에서 훅이 조금 더 나는 느낌적인 느낌에 타감이 좀더 둔탁한느낌적인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그다지 차이 없다라는게...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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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적 팔 힘으로 칠때는c9 정도가 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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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 297g / 볼스60 / 근데 스윙웨이트가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군요. 저는 스윙웨이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배웠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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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TSI3를 사용중인데 이게 기본 8그램 추가 들어있어요. 호기심에 2그램과 6그램추를 구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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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183cm 8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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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윙웨이트에 따른 스윙감, 실제 물리적인 래깅/관성릴리스 차이는 존재합니다. 다른 조건을 유지한 채 헤드무게만 키운다거나, 샤프트길이만 키우는 변화를 주면 스윙웨이트값이 상승하고, 실제로 더 묵직해서 다루기 어려운 느낌이 생기고, 관성에 의한 래깅이 아주 조금 더 커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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